あらすじ
어쩌면 남 보다 못한 가족을 가진 자들의 집안 싸움은 처절하다. 가족이 아니라 원수이고 보금자리가 아닌 전쟁터일 그 곳, 흩어져야 살아남는 콩가루 집안의 안타까운 이야기. 본처와 애첩의 피 비린내 나는 자리싸움. 본처가 낳은 큰 아들 강누룩과 애첩이 낳은 강흥주는 같은 집안 다른 신분의 왕자와 거지이다. 가문의 더러운 비밀과 역사는 더이상 흥주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어미의 지극정성으로 얻은 신의 선물을 받들어 본인의 씨족을 멸하고 자신의 제국을 세울 강흥주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