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 트로이 전쟁에서 10년. 바다 위에서 추가로 10년. 이제야 내 고국 내 아내 곁으로 가나 했는데, 눈 떠보니 3000년 뒤 한국이란다. “미안하구나, 오디세우스. 큰아버지의 분노가 풀릴 때까지만 여기 숨어 있거라.” 여신님은 아셨을까? 자신이 나를 인도한 이 땅에서 조만간 무슨 일이 일어날지. [!SYSTEM! 과부하 발생!] [업적 달성 : 여신의 가호] [업적 달성 : 전장의 영웅] [업적 달성 : 외눈박이 거인 퇴치] [업적 달성 : 변장의 귀재] [업적 달성 : 거짓말의 달인] [업적 달성 : 저승의 강을 건넌 자] . . . 영웅이고 뭐고 이제 집에 좀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