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슬픔 때문에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주저앉아버린 적도 있다. 그때 두 명의 사부 중 한 분이였던 거지 사부님께서 내 뒤통수를 후려갈기며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사람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어제 같이 술 마셨던 김 서방이 내일 죽을 수도 있고, 지나가다가 마음씨 좋은 대감 만나서 밥 한 끼 얻어먹을 수도 있고. 인생이란 게 웃을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는데, 얼른 일어나서 밥이나 얻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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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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