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간이 죽게되면 그 영혼이 모이게 되는 섬이 있다. 그 섬은 '죽은자들의 섬' 그리고, 죽은것은 아니지만 의식이 없고,전신이 경직된 상태로 식물적인 기능만 하는 '식물인간'의 "의식"들이 모이는 섬. 그건 "의식의 섬" 이다. 의식의 섬에서 출구를 찾고 탈출을 한다면 그건 현실에서의 "깨어남"을 의미 하고, 의식의 섬에서 죽음을 맞이 한다면 현실에서의 "죽음"을 의미한다. 또한 정처없이 떠돌기만 한다면 현실에서의 "코마상태"를 의미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현재 혼수상태인 "윤상호"는 여자친구인 "나혜"를 만나기위해 나가는 길을 찾아 이리저리 발버둥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