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래된 벌레 사체와 자욱하게 깔린 먼지. 팔을 돌려 벌레 사체를 잡고, 먼지를 빨아 마신다. 쓰레기로 눈알을 채워 넣고, 산해진미를 먹는 기분이다. 정신없이, 말 그대로 정신도 못 차리고 이어지는 길을 따라 나아가며 먹었다. 온 사방이 과자로 이어진 것처럼 더러운 돌바닥을 따라 나아간 끝에 보이는 것은 횃불을 든, 자그마한, 너무 작고, 너무 더럽고, 너무, 너무, 너무 더러운 고블린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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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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