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지금의 세상이 싫었다. 좀 더 정의로운 세상을 원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는 사람들과 내가 같아진다는 것이 너무도 싫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천사가 나타났다. 천사는 내게 용사가 되어 솔로몬대륙을 구하러 가겠냐고 물었다. 나는 그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정말로 믿고 따를만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홀로 나서 남을 도왔다. 그것은 내가 바라던 영웅 그 자체였다. 나는 그를 동경했다. 하지만 - 푸욱! 무언가 차가운 것이 내 등을 뚫고 들어왔다. 내 눈에 검으로 내 등을 찌르고 있는 황제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