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명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30살의 배우 '고아라' 여느날처럼 무거운 하루를 마친 그녀는 욕조에 몸을 담그는데 눈을 떠보니 전혀 다른 곳이었다. 넓은 화장실. 화장실 문을 나서니 더 넓은 방 하나하나 고급가구들. 그 곳에서 자신은 한국을 주름잡는 배우였고. 뮤지컬도 준비중인 잘 나가는 톱스타였다. 정신없는 톱스타의 날을 보내고 다시 담근 욕조. 이전과 같이 몸은 담근 욕조에서 10초를 세고 올라오니. 그 곳은 다시 원래 자신의 집. 그리고 톱스타로서 하루를 보낸만큼 시간이 흘러가있는 하루. 그런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