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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삶은 언제나 적지(敵地)였다. 우호적이지도 않으면서 자위(自衛)를 인정하지도 않았다. 지옥같은 전장에서 믿을수 있는 것은 차가운 철과 불타는 검은 화약뿐. 하지만 삶은 그것 조차 꼴보기 싫다며 스스로를 배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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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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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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