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주 입주 투자 학습자의 집이라고? 전국 소수 정예로, 간절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만 초대해 성공 비결을 전수해 주는 집이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강수영은 칼을 품고 온갖 고생을 한 끝에 전남편과 세상을 향한 짜릿한 복수전에 성공한다. 그리고 홀로 세상에 맞서야 하는 많은 여자들의 스승이 된다. 하늘이 도운 걸까. 남편의 파산과 행방 불명으로 하루 아침에 무일푼이 된 박나영은 제주 입주 투자 학습자의 집에 초대 받게 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데..... 작가는 우리 삶이 벼랑 끝에 서 있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자기 앞에 놓인 삶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아내자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