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약육강식의 세계인 무림에 연기력이 왜 필요해? 중원 제일의 서원인 한림원에서 공부만하던 주인공 백리결. 스승님의 심부름을 갔다가 자칭 천하제일 고수라는 천지문주를 우연히? 재수없게? 만난다. 근데 천하제일 고수 맞아? 그러기에는 너무 웃기게 생겼는데? 이것은 무협인가, 코미디인가? 이보다 더 웃길 수는 없다.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웃음 속에 정통 무협의 진중함이 있다. 우여곡절 끝에 천지문에 입문한 백리결의 무림을 향한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