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류 최악의 학살자, 예언자, 악마, 최초, 최강, 최악, 최흉, 맞다. 모두 나를 칭하는 말이다. 나는 흑마법사이다. 나는 나의 배역에 한 점의 불만도 없었다. 만족스럽다면 모를까. 악역이라면, 영웅에게 죽는 최후 역시 마땅하다. 그렇게, 나의 생은 완벽하게 끝나는 줄 알았다. 인신 공양은 안 된다고? 사람을 막 죽여도 안 돼? 뭘 뺏어오는 것도 안 돼? 그럼 이거는? 저거는? 다 안 된다고? ... 그럼 내 수명을 바치는 건 괜찮겠지. 최초의 흑마법사, 최흉의 악인, 최악의 마법사, 최강의 대마법사 카르멘. 엘린의 몸으로 바르고 고운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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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4/04/15
  • 現在の作品수명 깎는 흑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