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을뜨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기억은 하나도 나지 않은 채, 강렬한 두통만이 내 머리를 망치로 두들기듯 깨웠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은 채, 지하철 역인지 기차인지, 알 수 없는곳에서 깨어난 남자. 그의 눈 앞에는 이미 죽어있는 사체들과, 기분나쁠정도로 많은 피. 그는 스스로에대한 것을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계속해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그 자신은 스스로도 누구인지 모른 채. 뭘 해야할지도 모른채. 단지 이 지옥을 벗어나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