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마신교에서 태어난 서월은 어둡기만 했던 전생과 달리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지내고 싶었지만 운명은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이대로 괴물이 되어 가족을 죽일 게냐, 이 빙모를 뒤따라와 살기를 다스릴 테냐? 선택은 오롯이 너의 몫이다.” 천살성을 갈무리했다 생각했건만. “내 서월이를 궁주로 만들 거다.” 의지와 상관없이 큰 싸움에 발을 딛게 된 서월은 예기치 않게 중원을 향하게 되는데……. 천마신교의 여식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중원 생활을 잘 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