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외들이 사는 세계에 떨어진 인간의 유쾌한... -남은눈도나한테줘남은눈도나한테줘내거야내거야내거야내거야 발목을 자를까? 그렇게 시간을 번다고 해서 도망칠 수 있을까? 씨발, 생각해, 생각해, 생각해, 한태혁 제발 생각 좀 해봐. 이런 상황에선 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 -신난다그다음엔다리그다음엔팔이빨머리카락심장 도망치는 것 말고 내가 택할 수 있는 방법이 뭐지? 이 정신 나간 술래잡기를 끝낼 방법이 대체 뭐냔 말이야! -아재밌다너무재밌다행복해영원히함께놀자우리계속술래잡기하자 빌어먹을! 그런 게 있었으면 진작 떠올렸겠지! 한태혁은 계속해서 나이프를 휘둘렀다. 푹, 푸욱, 날카로운 칼날이 곰 인형의 머리를 완전히 터트리고 귀 한쪽을 뜯어냈다. 이빨이 있는 부분까지 파고들어도 출구에 점점 더 가까워졌다. 헛웃음이 절로 터졌다. 한태혁은 곰 인형의 얼굴에 박혀있는 자신의 안구까지 으깨며 이를 갈았다. -꺼냈 다 유쾌한? 아무튼 적응기 - "법률에 따르면 인간은 멸종위기종이기에 타 차원에서 발견될 때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게 해줘야 한다." "어, 그런데?"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몹시 약해서 가는 도중에 죽지. 네가 죽지 않고 이곳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게 결혼이라고?" "정확히 말하면 내 반려가 되는 것이지." 와우, 한태혁은 감탄사를 터트리며 상대방을 훑어보았다. 3m에 가까운 키,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쓴 오색의 찬란한 천, 그 너머로 보이는 수많은 날개와 눈알,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정체불명의 돌. 그야말로 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였다. 성경에서 나오던 천사의 모습이 이랬을까, 왜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했는지 알겠군. 그는 고개를 몇 번 끄덕이며 유쾌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럼 잠자리도 가져야 하냐?" "그렇다." "내가 박아, 네가 박아?" "중요한가?" "중요하지 그럼." 그 말에 괴물은 잠깐 고민하더니 무뚝뚝한 목소리로 답했다. "무엇이든 상관없다. 다만 네가 내게 생식기를 삽입할 경우, 그 부위가 괴사하거나 절단 될 가능성이 있어-" "어, 네가 박도록 하자." "그렇게 하도록 하지." - 인외공x인간수 인외공, 도련님공, 다정공, 무뚝뚝공, 미인공, 헌신공, 귀염공, 집착공, 사랑꾼공, 천사(..)공, 인간에 대해 잘 모르는 공 인간수, 특수요원수, 미남수, 쾌남수, 허당수, 굴림수, 능력수, 얼빠수 !고어한 요소 있습니다! !인간을 애지중지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 !신체 개조 요소 있습니다! !나폴리탄, 괴담, 공포 요소 있습니다! !크툴루 신화 요소 있습니다! !수의 정신이 멀쩡하지 않다는 걸 베이스로 깔고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메일 - [email protected] !출간 계약 된 작품입니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Joara
Joara2025/08/07
  • 現在の作品[完/14일 자정까지]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