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딴 건 몰라도 애가 들어선 건 확실히 실수였다. 안 그래?” * 건양 그룹의 후계자이자 만강 화학 대표 권신우. 그리고 한때 송보연의 왕자님이었던 남자. “난 너랑 내가 붙어먹는 사이였던 거 알려져도 상관없는데.” “우리 사이에 아기가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려져도 상관없어요?” 우연한 재회 이후 곁을 맴도는 신우에게서 그가 버린 아이, 다슬을 지키기 위해 보연은 오래된 오해를 안은 채 거래에 응한다.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데?” “뭐 까짓것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봐요.” 목표는 단 하나. 다시 권신우 없는 평온을 되찾는 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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