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특별한 능력도 없이 판타지 세상에 떨어진 내가 먹고살자면 방법은 하나였다.
“이건 먹을 수 있는 풀, 이건 먹을 수 없는 풀, 이건 삶아서 말리면 먹을 수 있는 풀….”
현지인이 뭐라고 하든 신경 끄고 선조의 지혜를 살려 뭐든 먹고 보는 거였다.
그 경험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오늘 정찬 메뉴는 두부를 메인으로 하자.”
“예, 셰프!”
숲의 요정의 위장을 사로잡은 남자.
엘프가 사랑하는 비건 요리의 달인.
엘프족 대사관 전속 셰프 한스 킴.
이것은 이방인에 불과하던 내가 두부 한 모로 숲의 사랑을 받게 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