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품고 소극적인 어른으로 자란 타치바나 아케미.
갑작스러운 반려묘의 죽음으로 큰 상실감을 느끼던 그는 중고책방에서 제목에 이끌려 평소 안 읽던 자기계발서를 산다.
그 안에는 전 주인의 명함이 들어있고, 아케미가 가장 인상 깊게 본 문구에 어째서인지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
‘그 문장에 밑줄을 그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유가 궁금해진 아케미는 결국 명함의 이메일로 연락하고 그렇게 '행복의 천재' 오타키 아카네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아카네는 세상의 반짝이는 부분에 집중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하는 밝고 순진한 사람이었고, 아케미는 어느덧 그녀에게 끌리게 된다.
하지만 그런 아카네의 이면에는 도망칠 수 없는 절망이 숨겨져 있었는데….
만남과 이별, 과거와 미래―
각각의 마음이 교차하는,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