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희대의 천재 마법사이자 페르망 황실의 미천한 사생아, 레지나. 황가의 개가 되어 손을 더럽힐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언젠가 자유의 몸이 되길 갈망하며. 그러나. “대역 죄인 레지나의 모든 직위와 신분을 박탈한다! 반역자에게 고통스러운 죽음을!” 사냥이 끝나자 돌아온 건 사형 선고였다. * 마력을 봉인 당한 채 쫓겨나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 "아무래도 재밌는 걸 주운 것 같은데." 그녀의 숙적, 기사들의 황제. 콘라드 프레드릭스에게 구해졌다. "구해준 것도 모자라 네 마력까지 회복시켜 달라고? 그것도 이 몸을 바쳐서?" 봉인된 마력을 되찾을 유일한 방법이 그와의 깊은 접촉이기에 어쩔 수 없었다. 결국 복수를 위해 대담한 동맹을 맺게 되는데…. “솔직하게 말해봐. 날 원한다고.” 콘라드의 팔이 그녀의 몸을 당겨 안았다. 레지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이 마음이 마력 때문인지, 아찔한 감각 때문인지 알 수 없어서. 분명 대등한 계약이었는데, 위험한 짐승의 손아귀에 사로잡힌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