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정한_혐관 #존대남주 #질서선여주]
황위에 오르고자 하는 반쪽짜리 황녀, 엘로이 헤일루스.
그녀를 죽이고자 하는 약혼자, 이든 피아렌.
'완벽한 황제'가 되기 위한 엘로이의 노력과,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이든.
"아마 나는 네 손에 죽겠지."
"그러니 제가 저하를 죽일 때까지는 살아있어주시지요."
"그러도록 할까."
목숨을 담보로 한, 치명적인 도박은 이미 시작됐다.
포기할 수 없는 삶 속에서 그들이 그려내는 커다란 그림.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