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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진 대한민국. 건설 현장 근로자인 김성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철근은 창이 되고, 포크레인은 방벽이 된 건설 현장. 이곳은 생존자들의 유일한 요새이자 감옥이다. 요새 밖 감염체들의 위협만큼이나 무서운 것이 한정된 자원을 두고 갈등하는 내부의 적. 외부의 감염체와 내부의 인간 사이, 평범했던 청년은 자신과 동료를 지키기 위해 각성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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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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