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똑똑한 초등 신문』 30만 어린이의 ‘국어 해결사’
신효원 소장의 다정한 문해력 코칭
어휘력 · 읽기 근력· 쓰기와 말하기 · 한자…
문해력 발달의 결정적 시기 초등 6년,
평생 가져갈 ‘언어능력’ 제대로 키우는 법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어야 문해력이 길러진다는 말을 지겹게 들어온 요즘 부모들 사이에서 독서 교육은 필수 과업이 된 지 오래다. ‘평생 독서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 아이가 걸음마를 떼기도 전에 벽면 가득 책장을 설치하고 미취학부터 유명 독서 논술 학원 등록을 몇 달씩 대기하며, 중학생이 되면 서울대 학생들이 즐겨 읽었다는 권장도서에 도전한다. 그런데 책만큼은 많이 읽혔다 자부하던 어느 날, 자녀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말도 안 되게 낮다는 사실을 마주한 부모는 충격에 휩싸인다. “책 많이 읽으면 문해력이 저절로 좋아진다며? 그런데 왜 우리 아이는 문제조차 이해를 못하는 거지?!”
책만 많이 읽는다고 해서 문해력이 향상되지 않는 이유는, 문해력이 읽기는 물론 쓰기·말하기를 균형 있게 끌어올려야 비로소 향상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문해력은 아이가 성장해감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문해력이 좋은 아이’ ‘국어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똑똑한 초등 신문』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어린이 문해력 관련 도서를 펴내며 ‘30만 초등 독자의 문해력 멘토’로 신뢰를 받아온 신효원 어린이언어연구소 소장은 그간 강연장에서 학부모들이 털어놓는 수많은 고민과 질문을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 수준별로 어휘를 확장하는 학습법을 비롯해 독해력을 끌어올리는 읽기 훈련법과 효과 만점 독후 활동, 아이 성향에 맞춰 골라 읽는 적합 도서 리스트, 알고 보면 문해력의 숨은 비결인 쓰기와 말하기 연습, 우리말에서 빠질 수 없는 한자어 학습 노하우 등 자녀의 문해력을 고민하는 초등 학부모가 가정에서 아이와 시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조언을 가득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