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때는 마술이 저무는 시대의 끝자락, 벨가 왕국의 궁정마술사 '테타스'와 지팡이 세공사 '디마'. 애정을 숨기지 않는 '디마'에게 '테티스'는 늘 장난스러운 웃음만 보이는데…… 어느 날 왕국에 강대한 어린 마술사 '엔야'가 나타난다. 언젠가 '디마'의 손으로 '엔야'의 지팡이로 세공될 '테티스', 파도치는 절벽에 세워진 벨가 왕국에서 일어나는 세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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