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추예현(공): 부모님의 그늘 아래 반강제로 약혼을 맺었지만, 태생이 다정해 약혼자에게 부족함을 주지 않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에도 약혼자는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고 떠났고 이로 인해 강제로 형성된 기형적인 사랑이 얼마나 파괴적인지 느꼈다. 또다시 같은 상황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권태윤(수): 부모님 타계 후 하나뿐인 형의 옷자락이라도 붙잡고 있으려 순순히 형을 위한 인생을 살았지만, 예상치 못한 소식으로 형과의 연락을 끊고 돈을 벌어 독립서점을 열게 된다. 하지만 처음으로 제 뜻대로 살기 시작한지 1년째 되던 해 이마저도 제겐 허락되지 않는 듯 독립서점 자리를 넘겨달라는 요구를 받는다.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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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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