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책은 춘추 전국 시대에 활동했던 사상가 중에서 당시의 영향력과 후대에 끼친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정된 열두명에 대해 적은 것이다. 그들 사상의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면을 철학적으로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연대기 적으로 제자백가의 사상을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원문을 중심으로 적어 사상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드러나는 이 책은 스스로 새로운 철학사를 그려갈 수 있게 했다. 동아시아 사상의 원형인 이들의 생각을 통해 격변의 시대의 해법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