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만 부모에게 사랑받은 대한민국 육아 필독서!
존스홉킨스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16년 경력
지나영이 전하는 궁극의 육아법
◎ 도서 소개
대한민국 부모들의 뜨거운 선택, 누적 10만 부 돌파!
지나영 교수가 알려주는 궁극의 육아 원칙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가 10만 부 기념 뉴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한국인 최초로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로 16년간 재직하며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온 지나영 교수. 그는 부모들이 수많은 정보 속에서 길을 잃을 때 반드시 붙잡아야 할 단 하나의 원칙이 있음을 깨달았다. 바로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아이”라는 본질이다.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이 책은 2022년 올해의 책, 세종도서 선정을 거쳐 대한민국 대표 육아서로 자리 잡았다. 부모들이 가장 공감하는 질문 '왜 열심히 키워도 불안한지, 왜 비교와 경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왜 한순간에 육아가 무너지는지'에 지나영 교수는 명쾌한 해법과 손쉬운 실천법으로 답한다. 이번 10만 부 기념 뉴 에디션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단단해지는 길을 다시 확인시키며, 대한민국 육아 문화 속에서 ‘본질’이라는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부모가 되었거나 부모가 될 여러분은 이런 고민을 할 것이다.
‘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여기서 시작점은 우리 아이가 아닌 ‘나’라는 것을 명심하자. 가장 먼저 할 일은 부모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누구인가?’
왜 이런 질문을 해야 할까?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나는 어떤 부모인가’가 파생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는가’다. 간단히 말하면 자존감이다. __ 19쪽
아이가 가진 어떤 특성이든 ‘너만의 고유한 특성이고, 그러한 여러 특성을 다 합쳐서 너는 가치 있는 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주자. 부모 자신도 이런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도 그런 자세를 배운다.
그러면 아이의 자존감은 절로 단단해진다.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핵심 신념이 뼛속에 깊이 박힌다. 남이 뭐라고 해도, 어떤 상황에 맞닥뜨려도 자신은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믿는 사람은 스스로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간다. __ 92쪽
원래 새로운 걸 알아간다는 건 흥미로운 일이다. 그러니 공부는 재미있어야 한다. 흥미로워야 한다.
그런데 공부를 일처럼 시키면 흥미가 깨진다. 한번 공부를 일이라고 생각한 아이는 공부를 하기 싫어 한다. 시험 때문에 억지로 하더라도 시험이 끝나면 책을 보기도 싫어한다. 지긋지긋한 것이다. 제발 부모가 아이의 배움에 대한 흥미를 깨버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__ 152~153쪽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아이가 건강한 것, 우리 가족이 다 같이 있는 것, 오늘 같이 저녁 먹은 것, 같이 공원에 간 것…. 평범한 것에 감사하기 시작하면 거기에서 의미가 생긴다. 아이들도 그걸 느끼게 된다. 감사에 충만하고 자신이 복 받았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면 아이든 부모든 시험 30점 받은 정도는 크게 나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는 것은 사실 성적과는 상관없는 것이다. 삶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감사하는 연습을 하자. __ 183~184쪽
나는 아이를 몹시 원했고 수년간 난임 치료를 받으며 노력했음에도, 자녀를 갖는 복은 누리지 못했다. 당연히 많은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나의 마음을 어머니에게 토로한 적이 있다.
“엄마, 나는 아이 있었으면 정말 잘 키울 자신 있었는데…. 나 닮은 아이 낳아서 온 세상을 자기 세상처럼 펼치며 마음껏 살게 키우려고 했는데 말이지.”
그러자 어머니가 전화기 너머로 말했다.
“아이고 나영아, 자식은 잘 키우려고 낳는 게 아니다. 자식 니 맘대로 안 된대이. 자식은 내가 키우고 싶은 대로 기르려고 낳는 게 아니다.”
“응?”
“자식은 사랑하려고 낳는 기다.”__ 280쪽
◎ 출판사 서평
“진짜 가르쳐야 할 것은 수학이 아니라 가치이고
정말 키워줘야 할 것은 키가 아니라 자존감이다!”
대한민국에 새 물결을 일으킬 필독 육아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아이 공부도 챙겨야 하고, 주말마다 취미 활동도 함께 해야 하고, 다들 좋다고 입 모아 이야기하는 자녀교육서도 읽어야 하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의 재능이 무엇인지 알아내서 괜찮은 직업을 얻을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부모 대부분이 육아의 본질과 궁극적인 목적을 잊은 채 보이지 않는 부담감에 급급하다고 꼬집으며, 이러한 대한민국의 양육 문화가 이제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외친다. 정말 중요한 교육은 하지 않고 엉뚱한 데 매달리는 육아 매너리즘에 빠지고, 자녀가 원하는 노선대로 가지 않을 때 자괴감에 빠지는 부모들에게 사랑과 가치라는 본질로 되돌아갈 것을 당부한다.
이 책은 자녀를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 최우선으로 지켜줘야 할 자율성과 자녀 양육의 궁극적 목적인 자립에 주안점을 두었다. 한 인간으로서 부모 자신의 삶을 먼저 반추해보고 육아의 본질로 돌아가라는 새로운 시각과 함께, 자녀에게 꼭 가르쳐줘야 할 육아의 핵심인 ‘잠재력, 사랑과 보호, 가치, 마음자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밥 짓기 요법, 20초 허그 요법, 호두 까기 요법 등 구체적인 육아 실천법과 예시를 담고 있다. 아이의 잠재력을 무한히 펼쳐내도록 하는 ‘부모 연습’ 노트에는 실제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과 기록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 책은 자신을 희생하며 아이를 키우는데도 불안해하는 부모와 잘못된 방향임을 알면서도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데 급급한 부모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꾸어줄 것이다. 저자의 로드맵을 따라 육아의 본질에 다가간다면 내 아이를 단단하게 잘 키우는 법뿐만 아니라 부모 스스로 인생을 잘 살아가는 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아이 행동 하나하나를 주시하고 밀착하는 육아로 높은 피로도와 불안감을 가져왔다면,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어 작은 문제에도 큰 걱정을 해왔다면, 아이를 사랑해주기보다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만 생각해왔다면, 현실육아의 덫에 빠진 부모라면 이 책에서 어깨에 힘을 빼고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맘껏 사랑해주는 진정한 육아법을 만나게 될 것이다. 부모로서 미래를 살아갈 아이에게 전달해야 할 것은 조건 없는 사랑과 보호의 메시지,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어른이 되도록 돕는 삶의 가치와 마음자세다. 저자는 내 뜻대로 키워보고자 하는 마음에 아이에 대한 존중과 아이가 살고자 하는 삶에 대한 자율성의 존중을 덮어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식은 잘 키우려고 낳는 게 아니라, 사랑하려고 낳는 것”임을 이 책에서 전하고 있다.
“부모는 홀가분해지고 아이는 더 단단해진다!”
자녀교육계의 잔 다르크 지나영 교수가 공개하는 육아 로드맵!
저자는 육아에 대한 부담과 걱정으로 마음고생하는 부모들에게 “육아의 본질만 제대로 하면 나머지는 힘을 빼도 아이는 잘 큰다”고 강조한다. 자녀의 생애 설계, 재능 파악과 진로 교육, 자녀와의 갈등, 다른 아이와의 비교, ADHD나 자폐처럼 특별한 아이 등 다양한 문제 상황과 마주하는 부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법’과 ‘부모 자신이 행복해지는 법’임을 일깨워준다. 행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주저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자녀를 내면이 단단한 사람, 돌부리에 부딪혀도 나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도와주라고 말한다.
저자가 전하는 ‘본질육아’의 시작은 아이가 아닌 부모다. 아이 이전에 부모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보면서 육아의 본질과 목적을 되짚어보고,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자존감을 높여주고, 아이가 자기의 잠재력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양육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아이의 문제 행동 예방법과 자기조절력을 길러주는 교육법,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루틴, 내적 동기 강화 등 저자가 전하는 육아 로드맵을 살펴보고 실천한다면 사랑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삶까지 바로 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