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교통사고를 당한 뒤 전생을 떠올렸다.
‘내가 웹소설 속 엑스트라라고?’
하물며 있는지도 몰랐던 G급, 가이드란다.
기계로만 가이딩하던 세상에 인간 가이드라니!
‘심지어 가이딩하다가 과로로 죽어? ……내가?’
각성자가 득시글거리는 이 아카데미에서 살길은 하나뿐.
‘접촉을 하면 가이딩이 시작돼.’
그 어떤 각성자와도 닿지 않는 것.
*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처음과 완연히 달라졌다.
절대적으로 반대 입장이 됐다.
“내가 너네를 잡아먹어?”
몹쓸 짓이라도 당하는 양, 가슴 앞에 엑스자를 그리고 있는 세 남자.
나는 그들에게 손을 뻗었다.
“아, 좀 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