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뢰계 미인 키작공 X 인싸 미남수]
"이한이를 감당할 사람은 저희 중에 형밖에 없어요.”
“나?”
“네. 저희 사이버공학과의 최대 아웃풋 윤태언이요. 형이 아니면 아무도 이한이를 감당 못 해요. 이한이는 저희 같은 공대 찐따들이 감당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형!”
여느 때처럼 사람들에 둘러싸여 새 학기를 시작한 윤태언에게 같은 과 후배에게서 SOS 요청이 날아왔다. 바로 한 몸을 바쳐 지뢰계 신입생을 커버해 달라는 것.
“좋아하는 스포츠 있어? 내가 동아리 소개해 줄 수 있는데.”
“스포츠는 싫어해요. 땀 흘리는 건 질색이라서.”
“아쉽네. 재밌는데.”
“선배나 실컷 하세요.”
날카롭기 짝이 없는 반응이 돌아오지만, 윤태언은 계속해서 지뢰계 신입생에게 다가간다.
그 결과...
“…괜찮아요.”
“응?”
“쓰다듬어도, 괜찮아요. 선배는…….”
까칠하던 아기 고양이를 길들이는 데 성공했다. 지뢰계라더니, 착하기만 하잖아?
그러나 윤태언은 점차 제가 제발로 지뢰밭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공: 이한이. 소문의 지뢰계 신입생. 모두가 피하고 무서워한다. 윤태언만 빼고.
수: 윤태언. 학교에서 유명한 인싸 선배. 모두가 좋아한다. 이한이만 빼고. 그러나 이한이도 점점 넘어가는 것 같은 분위기인데?
* 비정기 연재
* 캠퍼스 로코물 지향(+에 한 스푼 정도 섬뜩함을 곁들인...)
* 일부 위협적인 언행 및 폭력적 묘사 주의
* 표지: @Pr1e2t님께서 무연 표지로 그려주신 너무너무 예쁜 팬아트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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