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매주 주말마다 소개팅을 잡는 사연 있는 모태솔로, 강하나.
필승을 다짐하고 나간 100번째 소개팅은 시작도 전에 차인다.
서러운 마음에 빗길에 주저앉아 우는데……
우산을 받쳐 준 의문의 남자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자자한 한교수 팀장?!
그날 이후, 하나는 그의 이유 없는 친절이 불편해 견딜 수가 없다.
심기일전하여 101번째 소개팅에 도전한 하나는 경악하고 만다.
자신의 소개팅 상대가 한 팀장이었기 때문이다.
“결혼을 전제로 만났으면 해요.”
“저한테…… 왜 이러세요? 혹시, 돈 필요하세요?”
“내가 가르쳐 주고 싶어졌거든. 사랑받는 건 어떤 건지.”
모태솔로 하나는 과연 ‘교수님의 친절한 유혹’을 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