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 떠보니 이세계였고, 평범한 하녀로 빙의한…… 줄 알았다.
내 본업이 ‘스파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 보고는 닷새에 한 번씩. 다른 지시가 있기 전까진 대공의 행보만 예의주시할 것. ]
[ 지켜보겠다. ]
임무를 내린 무시무시한 첩자 조직.
“대답해.”
“왜 나를 훔쳐보고 있었냐고.”
그리고 그 임무의 대상, 펠리엄 대공.
날 잔뜩 몰아세운 그가 사나운 목소리로 캐물었다.
‘안 돼, 이대로 들키면 끝이야!’
오들오들 떨던 나는 눈을 질끈 감고 외쳤다.
“제가 대공님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뭐?”
#첩자여주 #힘숨찐 #소심여주 #도망?여주
#대공남주 #전쟁영웅 #계략남주 #집착남주
#로코 #쌍방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