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난 너한테 나쁜 친구지?"
온갖 소문의 근원지이자 기피 대상인 기중과 같은 반이 된 지민.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거란 예상과 달리 평범한 하루들이 흘러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돌봐주던 길고양이에게 다가가는 기중을 발견하고
이를 계기로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게 되는데...
난생처음 학원 땡땡이도 쳐보고 노래방에도 가보는 지민.
중요한 시기인 걸 잘 알지만, 왜인지 기중과 함께 있는 걸 거부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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