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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1430년 조선, 역사가 기억하는 천재 지리학자 양성지. 그의 몸에 21세기 대한민국 청년의 영혼이 빙의했다. 명나라의 오만한 압박과 사대부들의 비웃음을 밟고, 조선의 깃발은 마침내 신대륙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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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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