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 겁나 잘해. 예쁜이 기절시킬 수 있어." *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예남군으로 내려와 할머니 아래에서 줄곧 외롭게 자라온 이수. 군청의 악성 민원인들을 상대하며 팍팍하고, 지루한 삶을 살아가던 그녀에게 어느 날 정체 모를 잡것, 양태오가 등장했다. "Sh*t! F**king hot!!!" 그는 첫 만남부터 강렬한 단어들을 내뱉더니 "Holy… 다음번엔 혀끼리 섞는 거야?" "Okay. 그럼 나머지는 내일 해. See you again, sweetie~" "예쁜이, 선수야? 나 겁나 잘 꼬시네?" 만날 때마다 해괴한 애정 공세를 늘어놓으며 이수의 정신을 쏙 빼놨다. 그래서 그냥 돈 많은 한량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뭐 하시는 분이에요?" "나? 갱스터." 이 남자, 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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