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최악의 악녀의 저택이 불에 타고 있대! 가난한 산골 소녀 라니는 빼앗겼던 재산을 찾기 위해 불타는 저택에 뛰어들지만, 악녀의 애첩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외모의 한 남자만 구출하고 마는데. 일이라곤 하나도 할 줄 몰라, 계속 사고만 치더니 급기야는 아끼던 닭까지 죽게 만드는 이 남자 갖다 버릴 거야! 그러나 쉽게 버릴 수 있을까? “나 버린 거… 맞지?” “안 버렸어요! 내가 언제요?” 연애에는 너무 능수능란한 이 남자. ‘가만. 그러고 보니 나 지금 손 크기 비교 안 하려다가 한술 더 떠서 포옹한 거 아니야?’ “혼자 있는 거 싫어.” 이 덩치도 큰 남자가, 어떻게 이런 애교를 부릴까? 라니는 성인 남자가 이렇게 거부감 없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저 한 마리의 대형 댕댕이 같았다. 오히려 밀어내거나 쳐내면 제가 나쁜 사람이 될 것 같은 기분이다. “매일 기다리기만 해야 하잖아.” 슬프고 불쌍한 목소리. “우리 그냥 침대 붙일까?” “네?” “미니가 자꾸 왔다 갔다 해서 너 잠 못 자고 깨잖아. 그렇다고 미니를 이 추운 겨울에 내쫓을 수도 없고.” 슬금슬금 늑대 본성을 드러내는 이 남자에게 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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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5/10/10
  • 現在の作品잘생긴 애첩을 주웠습니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