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물을 제대로 알려면 먼저 똥을 알아야 한다!
똥을 소재로 풀어 쓴 육해공 생명의 이야기!
아이들은 대체 왜 똥, 오줌, 방귀 이런 단어만 들어도 폭소를 터뜨리는 걸까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똥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 소재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우스갯거리로만 생각했던 똥이 동물학자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연구 자료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왜냐하면 똥을 보면 동물의 먹이, 영역의 표식, 습성, 활동을 총체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리구리 똥 생물 백과』는 아이들의 관심사 1위인 똥을 통해 동물들의 생태를 배워서 꼬마 동물학자로 거듭나도록 도와주는 과학 백과입니다.
『구리구리 똥 생물 백과』의 특징
1. 뿌지직!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정교한 일러스트
뿌지직, 뿌웅~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저분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순간! 사진으로는 담아내기 어렵지만 세밀하고 리얼한 일러스트로 동물들의 구리구리하면서도 코믹한 장면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습니다.
2. 다양한 동물들의 똥 이야기가 한가득
태어나서 한 달 동안 똥을 안 누는 오카피, 하루에 80kg의 똥을 싸는 아시아코끼리, 머리로 소변을 보는 가재 등 열심히 살아가는 동물들의 똥, 오줌, 방귀에 관한 유쾌하고 신선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알기 쉽게 풀어썼고, 초등 저학년 아이도 거뜬히 소화할 만큼 핵심 정보로 구성했습니다.
3. 매 꼭지마다 재치 만점 QUIZ 수록!
꼭지마다 새로운 동물 이야기가 나오고 끝에 그 동물과 관련한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더지는 100m 깊이의 땅을 파는 데 얼마나 걸릴까?’, ‘지구에 사는 개미를 모두 모은다면 무게가 얼마나 될까?’ 등 호기심을 콕콕 자극하는 문제들이라 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구리구리 똥 생물 백과』의 구성
‘제1장 동물의 똥에도 의미가 있다’에서는 지저분하다고만 생각했던 똥이 동물에게 먹이가 되기도 하고, 영역의 표식이 되기도 하는 등 나름의 가치 있다는 점을 칼럼 형태로 썼습니다. 2장부터 6장까지는 똥의 의미를 ‘습성’, ‘번식’, ‘몸 구조’, ‘의태·방어’, ‘마킹’으로 분류하여 각 동물들의 생태를 소개합니다. 똥에 관한 동물의 생태가 얼마나 놀라운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서프라이즈 지수’, 몸무게, 몸길이, 서식지 등 기본 정보를 알려 주는 ‘생물 데이터’, 똥의 양, 냄새, 굳기, 특징을 보여 주는 ‘똥 데이터’가 각 동물을 설명할 때마다 나옵니다. 그리고 ‘공룡 똥 화석은 보석이다?’, ‘화장실을 만드는 동물들’과 같은 흥미진진한 칼럼으로 각 장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