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히틀러, 철십자, 게슈타포, 유대인 학살, 전차전…등 제2차 세계대전의 최대 악역인 독일을 상징하는 그 수많은 용어들을 우린 일상에서 자주 접한다. 그 당시 독일이 보여주었던 제복, 조직, 제식 등은 그후 미디어에 등장하는 수많은 악역들의 필수 견본이었으며, 악의 상징 그 자체나 다름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인식되어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수많은 악의 요소들의 실상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본다. 이 책은 제3제국이라고 하는 하나의 거대한 수수께끼에 대해서 철저해석한 책으로써, 단순히 그 당시에 사용되었던 전차, 비행기, 탄도 미사일에 대한 설명이 아닌, 조직과 인간, 역사, 갈등 등 역사적 등장 인물들의 실제적인 관계에 대해서 집요하고도 알기 쉽게, 그리고 상세하게 파고든 제3제국의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그리고 더할나위 없는 자세한 도표 및 연표, 인물들 사진들을 통해서 최대한 알기쉽게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또한 그 당시에 독일에 얽혀있었던 수많은 오컬트적인 이야기들도 빠짐없이 설명함으로써, 제2차세계대전의 독일에 대해 알고 싶었던 독자들에게 있어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무엇보다 역사의 흐름을 자세하고도 쉽게 포인트를 잡아 줌으로써, 하나의 역사서로도 손색이 없으며, 평소에 조금이라도 히틀러를 둘러싼 요소들에 관심이 있었던 독자들이라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