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화롭던 점심시간, 고등학교에 좀비가 들이닥쳤다. 좀비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며 마을 전체가 봉쇄되고 식량, 전기마저 부족한 학교 안. 이곳을 벗어나 무사히 구조될 때까지 절대로 물려선 안된다. 서시원은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으로 버티지만 주변의 더 이기적인 친구들 때문에 서시원은 생존의 경계를 넘게 되는데... 그런 서시원 주변을 맴도는 의뭉스러운 박도하. 모두가 생존만을 생각하는 아비규환 속에서 박도하는 오직 서시원만 바라본다.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시원과 그저 세상에 둘 만 남고 싶은 박도하의 생존 로맨스 ---- “뭐야.. 왜..왜..” “짜증 나잖아 안 그래?” 박도하의 순진무구한 듯한 표정에 나는 말문이 막혀 저절로 얼빠진 표정이 되었다. “그리고.. 둘만 있고 싶어서” ---- “내가 사실 환자야. 전염병 환자. 아까 계속 들리던 바이러스 같은 거. 알지? 그거처럼 내가 전염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나 봐. 근데 가끔 내가 바이러스 자체가 아닌가 싶기도 해. 살아갈 숙주를 찾고 있는 거지” 이게 뭔 개소린가 싶었다. 뭐라는 거야 바이러스? 이해가 안 되는 말을 더듬어 보았다. 전염병. 바이러스. 그러면 이렇게 붙어있으면 안 되잖아. 떨어지려는데 또라이새끼는 몸을 더 바짝 붙히더니 치덕댄다. ---- 박도하(공)- 좀비 바이러스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며 오히려 평소보다 활발하다. 서시원에게 친절을 베풀지만 때로 태도를 달리한다. 어딜가든 그룹의 주축이 되며 생존을 위해 주변인들의 희생을 주저하지 않는다. 미인공 강공 싸패공 또라이공 정병공 집착공 알고보면초딩공 지랄공 서시원(수)- 자신에게 호의를 베푸는 박도하가 쎄하면서도 생존을 위해 머리를 굴린다. 인간에 대한 기대가 없는 편이며 관심도 없다. 소꿉친구인 김동하를 짝사랑 중이다. 나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단정미남수 무심수 모범생이었수 알고보면지랄수 정병수 주의- 욕설, 폭력, 비도덕적인 사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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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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