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포츠물/ 일공일수/ 첫사랑/ 순정공 / 미인공 / 미남수 / 연하공 / 연상수 / 가이드버스 / 다정공 / 집착공 / 수한정다정공 / 앞문란수 / 동정공 / 에스퍼수 / 가이드공 / 청게 / 유사병약공 / 야구선수공 / 야구선수수 / 약피폐 / 짝사랑공
가난한 집안에서 어머니와 자라 온 서정의.
야구까지 그만두고 착한 아들로 살려 했으나
어느 날 어머니가 사라졌다.
「계속 지켜봤어. 꽤 오래.」
어머니의 행방을 찾는 정의에게 불쑥 찾아온 남자는 자신을 이해선이라 밝히고…….
「할 짓이 그렇게 없어? 남을 왜 지켜봐.」
「너 이렇게 화내는 거 구경하고 싶어서.」
「재밌었겠네.」
「그래. 재밌더라. 한동안 내 취미였어.」
「잘됐다. 마침 죽고 싶었는데. 그런 것도 도와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정의는 그런 해선을 이용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려고 하는데…….
「좋아. 그러면 앞으로 스무 번만 나랑 키스해. 끝까지 잘 참으면 내 몸 줄게. 발로 차든 개처럼 끌고 다니든 네 마음대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