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4년 전에 헤어진 연인을 잊을 수 없다면?
볼텐 왕국의 말괄량이 공주, 세레나.
첫 연인이었던 데일 펠리튼 공작이 너무나 그립다.
외모, 인성, 능력, 집안이 다 훌륭하던 그.
“어쩌면 데일도 날 그리워할지 몰라.
안 그러면 왜 여태껏 미혼이겠어?”
우연히 재회했을 때는 외면하고 지나가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가 첫사랑인 자신을 잊었을 리 없다.
그렇다면 직감을 믿고 한번 옛 애인에게 질척여 볼까?
[지프란 호텔. 오늘 오후 8시. #4-B.
아무도 몰래 만나.
― 당신의 촉촉한 세레나가.]
※『질척공주 세레나』는 『허니버터 왕자님』의 연작으로서 세계관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