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원사의 딸 유나무. 어릴 적부터 친구의 오빠 구원준을 남몰래 마음에 담아 둔다. 7년 만에 돌아온 그와 재회한 날. “완벽하게….” “…….” “제 취향이었습니다.” 그녀는 몰랐다. 저 아름다운 짐승의 눈에 든다는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그래서, 답은 찾았고?” “지금은 제가 가진 게 없다고 말씀드렸….” “왜 없어? 있잖아. 네 몸.” 정원사임에도 정원에 불을 낸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나무는 유일한 동아줄인 원준을 찾아간다. 그게 그가 놓은 덫인 줄도 모르고…. “선택은 네가 하는 거야, 유나무.” 우아한 개자식이 그녀와 눈을 맞추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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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5/06
  • 잔혹 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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