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인명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소설적 재미를 위해 현실과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 진짜 나 상대로 할 수 있겠어?"
전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오메가인 태현은 마지막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페로몬 수치 안정을 위해 ‘메이팅 파트너’를 구한다. 그런데 파트너를 만나러 간 자리에 나온 건 자신이 4년 전 돌봐 줬던 까칠한 펜싱 막내 세진.
태현이 부상으로 인해 두 번째 출전을 망치기 직전, 어차피 훈련도 못나가는 김에 멘탈 케어와 개인훈련을 도와주었던 세진이 나가는 경기마다 금메달을 목에 건 22살 국민 영웅이 되어 나타났다.
무관심한 듯 하면서도 다정하고, 차가운 듯 하면서도 적극적인 세진. 어느 쪽이 진심인지 알 수 없어 혼란스러운 한편 대회 일정은 점점 가까워진다. 태현은 징크스를 극복하고 오랜 숙원을 달성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