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리우 공작가의 아비가일은 병약하다는 이유로 별채에서 자란다. 이후로 가족의 오해와 냉대 속에서 공작위를 이어받는 동생을 질투해 죽였다는 오해까지 받는다. 결국 가문은 몰락하고 아비가일은 동생의 약혼자였던 황태자를 구하고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어찌된 셈인지 되돌아온 생. 이번 생에서 아비가일은 가족에게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기로 한 결심한다. 그러나 아비가일의 결심이 무색하게 가족은 뒤늦게 미안해하며 잘해 주지 못해 안달이고 분명 황태자와 약혼할 사이던 여동생에게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 눈치다. 거기에 황태자는 엉뚱하게도 아비가일에게 관심을 보이며 엉기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손이 많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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