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피워 내지 못하는 불꽃. 거짓된 무학.
모두에게 조롱을 받으며, 가문의 무학을 증명하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그리고 생을 다 바친 그 끝에 불꽃을 피워 내는 데 성공했다.
"우리는 틀리지 않았…"
그러나 화검운의 삶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과거로… 돌아왔잖아?!”
화씨세가(火氏世家)의 대공자 화검운.
수백 년 간 그 누구도 피워 내지 못한 적화(赤火)의 불꽃과 함께 그가 돌아왔다.
“화씨세가의 무학이 틀리지 않았음을 세상에 증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