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기 괴담 좋아하는 사람 있어? 내 이야기 좀 들어봐…”
익명의 사이트에 누군가 털어놓는 대를 이은 저주 이야기.
이 여름, 무더위를 단번에 식혀줄 오싹한 반전이 펼쳐진다!
이야기는 익명의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로부터 시작된다. 자기는 집안 대대로 이어지는 저주로 인해 스무 살이 되기 전 죽을 운명이고, 자기를 살리려다 엄마도 죽었으며, 그렇게 맡겨진 친척집에서도 자기를 죽이려 든다는 것. 그리고 이 끝없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갓 출산한 산모나 그 아기의 피가 필요하다는 것까지. 이 모든 게 미친 소리 같겠지만 작성자에게는 모두 현실이라는 고백에 이어 놀랍게도 게시판에 이야기의 또다른 당사자가 등장하고, 소름 끼치는 반전이 이어지는데.
저주나 괴담,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익명의 게시판을 전전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당신이라면 정신없을 쏙 빼놓고 읽을 법한 오싹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