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절반이 사라진 세상에서 눈을 뜬 주인공.
나의 기억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어서 오세요, 뉴리얼리티의 세계에"
아무것도 없는, 텅 빈 하얀 공간에서 한 사람이 눈을 뜬다. 왜 이곳에 갇혀 있는지, 어떤 연유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영문도 모른 채 깊은 생각에 빠진 그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름마저 기억하지 못한다. 그때, 갑자기 기계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경고. 경고. 배드 섹터로 인해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도대체 이 공간은, 그리고 ‘나’는, 무엇인가?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을 찾아오는 존 프럼 작가의 신작 단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