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이제 그래도 되잖아, 우리는 그런 사이잖아 대화를 나누며 좁혀지는 사람과 사람의 간극에 관한 이야기 같은 듯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엄마와 딸, ‘가족’과 ‘관계’ 우리의 일상과 멀지 않은 소재, 그리고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항상 묵직한 감동과 감정을 선사해왔던 김이설 작가의 단편. ‘담배’로 시작되는 ‘유경’과 ‘엄마’의 대화는, 해소되지 못한 채 미뤄둔 여러 사건과 상념들을 하나둘 끌어낸다. 「그래도 되는 사이」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인 동시에, 가까운 사이에서 관용적 표현으로 쓰이는 ‘우리 사이’라는 문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담담하고 굵직한 소설이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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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2/05/13
  • 現在の作品그래도 되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