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살다 보면 늑대 같은 인간이랑 마주치게 될 때가 있어.” 인간은 다른 인간에게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을까?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 집과 목숨을 건 전쟁이 펼쳐진다! 싱글맘 오하주는 소위 ‘영끌’로 구입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딸과 살 예정이다. 문제는 2층에 이사온 세입자가 생각지도 못한 빌런이라는 것. 계약할 때 부동산에서 봤던 여자는 온데간데 없고 혼자 이사온 인상 험악한 남자는 계약 기간 내에는 죽어도 나갈 생각이 없다고 버틴다. 담배꽁초 투하에 층간소음 테러는 기본, 주차 방해와 굿판 등 남자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작정한 듯 모녀를 괴롭힌다. 악몽 같은 나날을 보내던 하주는 남자가 이런 식으로 집을 노리고 세입자 행세를 한 게 처음이 아니며, 모든 게 처음부터 계획된 범죄을 알아낸다. 이때부터 집을 노리는 남자목숨을 건 하주의 반격이 시작되는데…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호러와 스릴러를 넘어 판타지 로맨스까지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김종일 작가의 최신작. 읽다 보면 점점 빨려들다 긴장감이 극대화되는 순간 찾아오는 결말에 독자는 탄성을 내뱉게 될 것이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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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3/06/15
  • 現在の作品인간은 인간에게 늑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