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희망 없는 현실에 주먹을 날리는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복수 서사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몸 안의 ‘그것’이 깨어난다! 왜 이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 우릴 그냥 좀 내버려두면 안 돼? 군기 잡고 라떼만 시전해 대는 꼰대 사장, 틈만 나면 남 뒷담화로 시간 보내는 직원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는 영하는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영하에겐 어릴 때부터 남에게 밝히기 어려운 비밀이 있다. 허기질 때마다 크후아앙, 하며 배에서 짐승 울음 같은 정체불명의 소리가 난다는 것. 그 소리가 하도 커서 살아오는 동안 주변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과 오해에 시달린다. 병원에 가도 답이 없다. 어느 날 회사에 신입 디자이너 유안이 입사하는데, 그도 무려 20년 동안 영하와 비슷한 증상을 겪으며 주변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다만 유안은 배가 아닌 목에서 소리가 난다는 게 다른 점이랄까. 영하는 동질감을 느끼며 유안이 회사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그러던 중 유독 가깝게 붙어 다니는 둘의 사이를 의심한 사장이 영하를 따로 불러 충격적인 얘기를 늘어놓는데…….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RIDI
RIDI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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