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이코패스 맞죠?" 하품으로 사이코패스를 분간할 수 있다? 외로운 고등학생과 이웃집 직장인의 우당탕 소동극 29세 여성 차정연은 같은 아파트 16층에 사는 고등학생 남자애가 신경 쓰인다. 그저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잠시 마주칠 뿐이지만 요즘 들어 그 빈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어느 날 그 애가 엘리베이터에서 그녀에게 말을 걸어 왔다. 스토킹? 고백? 그러나 그것은 스토킹도 고백도 아닌 난생처음 듣는 충격적인 말. “사이코패스 맞죠?” 자신이 사이코패스라 믿는 고등학생 노현명은 하품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염되지만 자신에게는 먹히지 않음을 깨닫고, 이를 이용해 자신과 같은 사이코패스를 찾아 고독감을 달래려 한다. 그런 그의 레이더에 들어온 사람은 아무리 하품을 날려도 일절 반응하지 않는 22층의 차정연이다. 노현명은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스스로 정체를 밝히며 차정연에게 다가갔으나 오히려 중2병 취급을 받을 뿐이다. 그날의 대화 이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도 데면데면하게 각자 출근하고 등교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차정연이 먼저 노현명에게 말을 거는 것이 아닌가. 직장 동료 중 거슬리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하품을 해봐도 따라 하지 않는다며, 노현명에게 동족을 알아볼 수 있냐고 묻는다. 그리고 급기야 노현명은 차정연의 일터에 나타나는데…. 사이코패스인지 고독한 중2병인지 알 수 없는 고등학생과, 그와 엮여 귀찮아진 직장인의 한바탕 소동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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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5/04/14
  • 現在の作品하품 대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