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왜곡된 공간과 시간, 그 속에서 지구를 지키려는 사람들
“어차피 아무도 지구에 돌아갈 수 있다고는 생각 안 하잖아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여행의 끝」에서 이어지는 김성일 작가의 연작 소설, 그 두 번째. 「그리움의 끝」은 2차 시간을 항해하는 ‘아미티지-5’호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대원, ‘장형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미티지 작전을 이행할 임무를 가지고 있는 형인은, 자살한 대원이자 사교도였던 ‘윤석’에 대한 그리움을 접지 못한 채 혼란에 빠진다.
시공간의 왜곡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아미티지-5’의 우주 속에서, 형인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