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니 애인, 여자 친구 생긴 듯. 근데 우리 회사 사람이더라?” 절친의 목격담으로 비롯된 미친 연애방정식. 그녀가 누구인지 확인해야 했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녀가 다닌다는 피부과에 가기로. ‘네가 어떻게 나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할 수 있어?’ 5년 만난 애인이 ‘나’를 차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실연의 상처와 배신감에서 헤어나지 못한 ‘나’는 기어코 애인의 새 여자 친구가 다닌다는 피부과에 가고야 마는데…. 「제발 그 피부과엔 가지 마세요」는 비참하게 버림받은 한 여자의 병적인 집착과 불안 심리를 속도감 있게 그려낸다. 작가의 매력적인 문체는 발칙하고 날렵한 구성과 명료한 글쓰기를 보여준다. 친구의 연애담을 옆에서 듣는 것처럼 눈과 귀를 홀리는 이 소설은 미련하고 지질한 연애로 점철된 우리의 일상을 가뿐하게 일으켜 세운다.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RIDI
RIDI2021/10/14
  • 現在の作品제발 그 피부과엔 가지마세요